던디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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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던디 유나이티드 FC는 1909년 던디 하이버니언으로 창단된 스코틀랜드의 프로 축구 클럽이다. 1982-83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디비전 우승, 1983-84 시즌 UEFA 챔피언스컵 준결승 진출, 1986-87 시즌 UEFA컵 준우승을 기록했다. 1994년 스코티시컵 우승, 2016-17 시즌 스코티시 챌린지컵 우승을 차지했다. 1987년 FIFA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으며, 던디 더비를 포함해 여러 라이벌 관계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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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디 유나이티드 FC - [스포츠팀]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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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클럽 명칭 | 던디 유나이티드 |
원어 명칭 | Dundee United Football Club |
별칭 | The Terrors, The Arabs, The Tangerines |
클럽 색상 | 검정과 주황 |
창단 | 1909년 5월 24일 (던디 히버니언으로 창단) |
소속 리그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홈 타운 | 던디 |
홈 구장 | 타나디스 파크 |
수용 인원 | 14,223명 |
회장 | 마크 오그렌 |
감독 | 짐・굿윈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유니폼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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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즌 정보 | |
시즌 | 2024–25 |
2. 역사
던디 유나이티드는 1909년에 던디 하이버니언으로 창단되었으며,[79] 1923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80] 1982-83 시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81]
1983-84 시즌 UEFA 챔피언스컵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AS 로마에게 합계 2-3으로 패했다.[81] 1986-87 시즌 UEFA 컵 결승에서는 IFK 예테보리에게 패했다.[82] 홈 경기 후, 던디 유나이티드 팬들은 우승팀 예테보리 선수들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고, 이는 FIFA 페어플레이상 수상으로 이어졌다.[83]
2. 1. 창단 초기 (1909-1959)
던디 유나이티드는 1909년 던디 하이버니언(Dundee Hibernian)으로 창단되었으며,[79] 처음부터 태나다이스 파크(구 클레핑턴 파크)에서 경기를 치렀다. 태나다이스 파크는 위치한 거리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1910년 스코틀랜드 풋볼 리그에 가입했다. 1923년 10월, 구단은 폐업 위기에서 벗어난 후, 구단의 매력을 넓히기 위해 구단명을 던디 유나이티드로 변경했다.[80] 1925년부터 1932년까지 유나이티드는 1부 리그와 2부 리그를 세 번이나 오갔으며, 1925년과 1929년에 2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6]2. 2. 제리 커 감독 시대 (1959-1971)
구단은 1959년 제리 커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커가 지휘한 첫 시즌에 팀은 승격에 성공했고, 1995년까지 최상위 리그에서 자리를 지키며 확고한 팀으로 자리 잡았다.[7]커의 재임 기간 주요 특징은 스칸디나비아 선수들을 영입하여 선수단을 강화한 것이었다.[7] 특히 레나르트 빙, 핀 도싱, 모겐스 베르그, 핀 시먼, 외르얀 페르손을 영입했다.
이 기간 동안 유나이티드는 처음으로 유럽 대회에 진출하여, 1966년 유럽 데뷔전에서 인터시티스 페어스컵 우승팀인 바르셀로나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2. 3. 짐 맥클린 감독 시대 (1971-1993)
짐 맥클린은 1971년 커를 대신하여 감독직을 맡았고, 그의 지휘 아래 던디 유나이티드 FC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시기를 보냈다. 맥클린 시대는 유소년 정책과 데이브 내리, 폴 스터록, 폴 헤가티, 데이비 도즈, 이먼 배넌, 모리스 말패스와 같은 미래의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수 경력의 대부분을 클럽에서 보낼 수 있도록 장기 계약을 제공한 것으로 유명해졌다.[8]던디 유나이티드는 맥클린 감독 아래에서 첫 번째 주요 우승컵을 획득하여 1979년과 1980년 스코틀랜드 리그컵을 차지했다.[9] 1982–83 시즌에는 프리미어 디비전 챔피언이 되었다.
클럽은 유럽에서도 성공을 거두어 1984년 유러피언컵 준결승과 1987년 UEFA 컵 결승에 진출했다.[9] 1983-84 시즌 UEFA 챔피언스컵 4강에서는 AS 로마에 2경기 합계 2-3으로 패했다.[81] 1986-87 시즌 UEFA 컵 결승에서는 IFK 예테보리에 패했다.[82] 후자의 캠페인에서는 이전 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를 탈락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스페인 팀과의 경쟁적인 유럽 경기에서 100% 승률을 유지).[10][11]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된 결승전의 태너다이스 파크에서 열린 경기 후 던디 유나이티드 팬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우승한 예테보리의 선수들에게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83] IFK 예테보리와의 결승전에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일로 평가를 받아 같은 해부터 창설된 FIFA 페어플레이상에 던디 유나이티드 팬이 선정되었다.[12][83]
맥클린은 1993년 감독에서 은퇴했지만, 클럽 회장으로 남았다.[13]
2. 4. 스코티시컵 우승과 강등 (1993-2016)

이반 골라크 감독 아래, 유나이티드는 1994년에 처음으로 스코티시컵에서 우승했지만, 1995년에 강등되었다. 그러나 1년 만에 프리미어 디비전으로 복귀했다.
2002년, 클럽은 맥린으로부터 전 모닝, 눈 앤 나잇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였던 에디 톰슨에게 인수되었다.[14] 평생 유나이티드의 팬이었던 톰슨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발생한 막대한 지출에 맞서 경쟁하기 위해 팀에 많은 투자를 했다. 하지만 크레이그 레빈이 2006년에 감독이 되기 전까지는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레빈은 유나이티드를 상위 6개 클럽으로 만들었고, 2009년 스코틀랜드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기 위해 클럽을 떠나기 전까지 정기적으로 유럽 대회 진출을 달성했다.[15]
피터 휴스턴 감독 아래, 유나이티드는 2010년 두 번째 스코티시컵 우승을 차지했다.
몇 시즌 동안 비교적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프리미어십에서 일련의 부진한 결과로 인해 유나이티드는 2016년에 강등되었다.[16]
2. 5. 챔피언십과 승격 경쟁 (2016-2020)
레이 맥키넌 감독 하에 챔피언십에서 보낸 첫 시즌에 유나이티드는 세인트 미렌을 2-1로 꺾고 챌린지컵에서 우승했다.[79] 또한 프리미어십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했지만, 해밀턴에게 1-0으로 패했다.[79]차바 라슬로 감독으로 교체된 후 2부 리그에서의 두 번째 시즌은 성공적이지 못했고,[79] 유나이티드는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리빙스턴에게 패했다.[79] 2018-19 시즌 초반 부진으로 라슬로 감독은 경질되고 로비 닐슨이 새 감독으로 임명되었다.[79] 팀은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세인트 미렌에게 패했다.[79]
유나이티드는 2019-20 시즌을 우승을 노리는 모습으로 시작하여 개막 주말부터 선두 자리를 유지했지만, 2020년 3월 13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시즌이 중단되었다.[79] 2020년 4월 15일, SPFL(스코틀랜드 프로 축구 리그)은 시즌 종료를 제안하는 계획을 승인했고, 2위 인버네스 CT보다 14점 앞선 유나이티드는 챔피언으로 등극하여 프리미어십으로 승격했다.[79] 2020년 6월 21일, 구단은 로비 닐슨 감독과 결별한다고 발표했는데, 그는 강등된 하트 오브 미들로시안으로 복귀하기로 합의했다.[79]
2. 6. 프리미어십 복귀와 재강등 (2020-2023)
프리미어십 시즌 시작 전, 던디 유나이티드는 트랜미어 로버스의 감독 미키 멜론을 영입하여 닐슨을 대체했고, 세인트 존스톤과의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최상위 리그 복귀 첫 시즌에 유나이티드는 9위로 시즌을 마쳤고, 스코티시컵 준결승에도 진출했지만 히버니언에게 패했다.2021년 5월 멜론은 구단을 떠났고, 6월 7일 탐 코츠가 그를 대체했다.[17] 코츠의 던디 유나이티드 감독으로서의 첫 시즌은 팀이 2014년 이후 최고 순위인 4위로 마감하며 2022–23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3차 예선에 진출하는 결과를 가져왔다.[18]
유나이티드는 합계 7-1로 AZ 알크마르에게 패하여 3차 예선에서 탈락했으며, 원정 경기에서 7-0으로 패하며 스코틀랜드 클럽의 유럽 대회 최다 점수차 패배와 타이를 기록했다.[19] 리그 시즌은 똑같이 좋지 않게 시작했고, 2022년 8월 28일 셀틱과의 홈 경기에서 9-0으로 패했다.[20] 유나이티드는 시즌 내내 계속 부진했고, 예상치 못한 강등 경쟁에 직면하면서 두 명의 감독이 시즌 도중에 팀을 떠나는 결과를 낳았다. 첫 번째는 시즌 전에 감독으로 임명된 잭 로스였으며[21], 그는 셀틱과의 9-0 패배 이후 해고되었다.[22] 로스의 후임으로는 처음에 임시로, 그리고 리그컵에서 리빙스턴을 상대로 승리한 후 정식 감독으로 리암 폭스가 임명되었다.[23] 폭스는 2월까지 구단을 맡았는데, 강등 경쟁 상대인 로스 카운티와의 경기에서 유나이티드가 4-0으로 패하면서 같은 시즌에 두 번째 감독 교체가 이루어졌다.[24] 구단은 2월에 애버딘에서 해임되었던 짐 굿윈에게 시즌을 구해 줄 것을 요청했고, 그를 오랫동안 함께 해 온 코치 리 샤프와 함께 프리미어십 시즌 말까지 단기 계약으로 임명했다.[25] 굿윈은 1월 이후 리그에서 승리 없이 테이블 최하위에서 5점 뒤처져 있었던 팀을 맡아 7경기에서 단 두 번만 패하도록 이끌었고, 테이블에서 최하위인 로스 카운티보다 4점 앞선 10위로 올라섰으며 골 득실차로 11위인 킬마녹을 앞섰다.[26] 유나이티드는 스플릿에 진입하면서 몇 번의 승리만으로도 다음 시즌에도 최상위 리그 지위를 거의 확보할 수 있었지만, 스플릿 이후 한 점도 얻지 못한 두 번째 팀이 되었고, 마지막 날 머더웰과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패하면서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었다.[27]
2. 7. 즉시 승격 (2023-현재)
유나이티드의 강등이 확정되기 직전, 굿윈은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2년 계약을 맺었다.[28] 굿윈은 이후 클럽을 떠나고 싶어하는 모든 선수들을 허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29] 유나이티드는 로우랜드 리그에서 스코틀랜드 프로 축구 리그로 승격된 더 스파르탄스를 상대로 리그 컵 조별 예선에서 첫 공식 경기를 치르면서 대대적인 변화를 겪었다. 경기 당일 스쿼드에는 2개월 전에 마더웰에게 패했던 스쿼드에서 단 9명의 선수만 포함되어 있었다. 유나이티드는 Ainslie Park에서 충격적인 1-0 패배를 겪었고,[30] 조별 예선 첫 홈 경기에서 파틱 시슬에게 다시 패했다.[31] 그 후 유나이티드는 놀라운 기세로 전진하여 모든 대회에서 다음 17경기 중 14경기를 무패로 승리하여, 던펌린과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39점 만점에 31점으로 챔피언십 선두를 달렸다.[32]그러나 탠저린스에게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않았다. 그들은 챌린지 컵 8강에서 리그 1팀인 팔커크에게 패했고,[33] 스코틀랜드 컵에서도 퀸 오브 더 사우스에게 처음으로 패배했다.[34] 유나이티드는 타나다이스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레이스 로버스에게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레이스는 승리 전 6경기 연속 무패였고, 유나이티드는 단 한 번만 졌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2위로 파이프 팀에 5점 뒤쳐졌다.[35]
유나이티드는 새해에도 승리를 거듭했지만, 퀸즈 파크, 던펌린과의 무승부와 그리녹 모턴과의 패배로 유나이티드의 행진은 얼룩졌다. 레이스는 스타크스 파크에서 다시 만났을 때 유나이티드를 4점 차로 앞섰다. 유나이티드는 다시 한 번 로버스에게 희생되었는데, 이번에는 로버스의 주장 스콧 브라운의 89분 원더 골 때문이었다.[36] 타나다이스의 분위기는 악화되기 시작했는데, 에어드리에게 2-0으로 홈에서 패배한 후, 야유와 야유가 선수들과 감독에게 쏟아졌다.[37]
유나이티드는 시즌 말로 갈수록 기세를 얻었고, 루이스 몰트가 인버네스전에서 하프라인 근처에서 골을 넣으며 무승부를 기록하여 타나다이스 팀이 레이스를 1점 차로 앞서게 되었다.[38] 다음 경기는 두 명의 타이틀 경쟁자 간의 경기였으며 승격을 위한 경쟁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다. 유나이티드는 그 시즌에 처음으로 레이스를 2-0으로 꺾고 리그 선두에서 4점 차로 앞서 나갔는데, 그 위치를 포기하지 않았다.[39] 유나이티드는 4월에 타나다이스에서 에어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레이스를 6점 차로 앞서며 챔피언십 타이틀과 프리미어십 복귀를 거의 확정지었고, 유나이티드의 골득실은 로버스의 골득실보다 36점 더 높았다.[40] 2024년 4월 26일 에어드리에서 0-0으로 비기면서 타이틀과 그에 따른 승격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3. 경기장
던디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은 구단 역사상 탄나다이스 파크였으며, 던디 시의 콜사이드 지역 탄나다이스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라이벌 던디 FC의 홈 구장인 덴스 파크에서 단 약 155.45m 떨어진 거리에 있다.[46] 구단은 다른 경기장에서 단 한 번의 홈 경기를 치렀는데, 1947년 3월 스코티시 리그 컵 경기에서 레인저스 FC를 상대로 당시 눈이 많이 와서 탄나다이스 파크에서 경기를 할 수 없게 되자, 길 건너 덴스 파크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탄나다이스는 현재 모두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용 인원은 명이다.[47] 1962년에 지어진 메인 스탠드는 스코틀랜드 축구 경기장에서 최초로 건설된 캔틸레버 방식이었다.[48] 구장의 오랜 역사 동안 좌석 시설은 구장의 작은 부분만을 차지했다. 1980년대 후반에는 총 수용 인원이 22,310명이었지만 좌석은 2,252석에 불과했다.[48]
두 구장의 상대적인 연식과 근접성으로 인해 던디의 두 클럽이 새로운 목적으로 지어진 공동 경기장으로 이전하는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가장 최근의 제안은 UEFA 유로 2008 챔피언십을 공동 개최하려는 스코틀랜드의 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제안되었으며,[49] 여러 클럽들이 새로운 경기장의 혜택을 받기를 원했다.[50] 케어드 파크에 제안된 부지에 대한 계획 허가가 주어졌으며,[51] 당시 규칙상 SPL 팀은 경기장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 제안을 진행하기 위한 특별 면제를 요청했다.[52] 스코틀랜드가 토너먼트 개최에 실패한 후, 이 계획은 보류되었지만,[53] 우크라이나가 유로 2012를 개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된 후 2008년 6월에 부활되었고, SFA는 대체 개최국이 되기를 원했다.[54]
2024년 6월, 던디 유나이티드는 칼포스 건설을 경기장 명명권 파트너로 발표했다. 이 계약의 일환으로 경기장은 2026년 여름까지 탄나다이스 파크의 칼포스 건설 아레나로 불릴 것이다.[55]
다음 표는 2010년 이후 던디 유나이티드 FC의 리그 관중 수를 보여준다.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중은 2019년 8월 30일에 기록되었는데, 당시 유나이티드는 라이벌 팀인 던디를 상대로 6-2로 승리하며 14,108명의 관중을 모았다. 이는 1998년 이후 가장 많은 리그 관중 수였다.[56][57] 같은 시즌에 유나이티드는 또한 10년 동안 최고 평균 관중 수와 최저 관중 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당시 클럽이 스코틀랜드 프로페셔널 풋볼 리그 2부에 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록되었다. 2019-20 시즌의 최저 관중 수는 전년도의 최고 관중 수보다 많았는데, 이는 유나이티드의 뛰어난 성적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58][59] 유나이티드가 이전 시즌 동안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으로 승격하는 데 실패하고 클럽 회장과 구단주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2018-19 시즌은 10년 동안 가장 낮은 평균 관중 수를 기록했다.[60] 최저 관중 수는 그 전 시즌에 기록되었다.[61] 10년이 끝난 이후, 유나이티드의 관중 수는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1-22 시즌의 클럽 성공은 강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이후 최고 평균 관중 수를 기록하게 했다.
이 표는 플레이오프 관중 수를 '''포함하지 않는다'''.
시즌 | 디비전 | 티어 | 순위 | 최저 관중 수 | 최고 관중 수 | 평균 관중 수 |
---|---|---|---|---|---|---|
2010-11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 1 | 4위 | 4,918 | 11,790 | 7,389 |
2011-12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 1 | 4위 | 5,232 | 11,741 | 7,496 |
2012-13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 1 | 6위 | 5,117 | 13,538 | 7,547 |
2013-14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 1 | 4위 | 5,784 | 12,601 | 7,548 |
2014-15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 1 | 5위 | 5,243 | 12,964 | 8,114 |
2015-16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 1 | 12위 | 4,689 | 11,835 | 7,969 |
2016-17 | 스코틀랜드 챔피언십 | 2 | 3위 | 4,661 | 10,925 | 6,584 |
2017-18 | 스코틀랜드 챔피언십 | 2 | 3위 | 3,620 | 6,936 | 5,505 |
2018-19 | 스코틀랜드 챔피언십 | 2 | 2위 | 4,201 | 6,532 | 5,079 |
2019-20 | 스코틀랜드 챔피언십 | 2 | 1위 | 6,929 | 14,108 | 8,496 |
2020-21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 1 | 9위 | 0* | 0* | 0* |
2021-22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 1 | 4위 | 0* | 12,806 | 6,972 |
2022-23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 1 | 12위 | 7,430 | 12,599 | 8,625 |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4. 유니폼과 엠블럼
던디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은 탠저린색 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1967년 팀이 댈러스 토네이도라는 이름으로 유나이티드 사커 협회 대회에 참가했을 때 처음 사용되었다.[41] 1969년 제리 커 감독의 아내의 설득으로 이 색상은 구단의 색상으로 채택되어 클럽에 더 밝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부여했다. 새로운 색상은 8월 에버턴 FC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처음 선보였다.
던디 히버니안으로 창단되었을 때, 구단은 전통적인 아일랜드 색상인 녹색 셔츠와 흰색 반바지를 채택했다. 1923년 클럽이 던디 유나이티드가 되었을 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흰색 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로 변경되었다. 이 색상은 1969년까지 다양한 형태로 유지되었으며, 셀틱 FC 스타일의 넓은 가로 줄무늬, 퀸스 파크 FC 스타일의 좁은 가로 줄무늬, 에어드리 유나이티드 FC 스타일의 "V" 모티프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었다.
기간 | 유니폼 제조사 | 셔츠 스폰서 (앞면) | 셔츠 스폰서 (소매) |
---|---|---|---|
1973–1976 | Bukta | 없음 | 없음 |
1976–1985 | 아디다스 | ||
1985–1987 | VG | ||
1987–1989 | Belhaven | ||
1989–1991 | ASICS | ||
1991–1992 | Bukta | ||
1992–1993 | Loki | ||
1993–1994 | 없음 | ||
1994–1996 | Pony | Rover | |
1996–1998 | Telewest | ||
1998–2000 | Olympic Sports | ||
2000–2003 | TFG Sports | ||
2003–2006 | Morning, Noon and Night | ||
2006–2008 | Hummel | Anglian Home Improvements | |
2008–2009 | Carbrini Sportswear | ||
2009–2010 | 나이키, Inc. | ||
2010–2016 | Calor | ||
2016–2018 | McEwan Fraser Legal | ||
2018–2019 | Utilita | ||
2019–2020 | Macron | ||
2020–2021 | Eden Mill | ||
2021–2022 | Eden Mill | Utilita | |
2022–2023 | Quinn Casino | Primero Contracts[42] | |
2023–2024 | Erreà | Bartercard | Spaces Taylored[43] |
2024– | Quinn Casino | Trade-Mart[44] |
현재 클럽 배지는 2022년에 도입되었으며, 이전의 사자 문장 디자인이 클럽 색상을 통합한 새로운 로고로 업데이트되었다.[45] 2009년 클럽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던디 히버니안의 색상을 나타내는 녹색 트림을 추가한 ''"1909 2009 Centenary"'' 로고가 추가된 특별 버전의 배지가 도입되었다.
이전에는 사자가 더 단순한 방패 디자인으로 표현되었다. 이 "클래식" 버전은 1956년부터 경기 프로그램 표지에 클럽 문장으로 사용되었지만, 1983년 이전에는 선수 유니폼에 등장한 적이 없었다. 1959년 이후, 사자 문장 또는 DUFC 문자를 포함하는 다양한 디자인이 셔츠에 사용되었으며, 원형 배지로 자주 사용되었다.
클럽은 1985–86 시즌에 처음으로 셔츠 스폰서를 도입했으며, 당시 회장 에디 톰슨의 VG 체인이 2년 계약의 첫 해에 클럽을 후원했다. 그 후 6년 동안 Belhaven과의 연계가 이어졌고, 1993–94 시즌에는 스폰서가 없었다. Rover는 1994 스코틀랜드 컵 결승에 맞춰 2년 계약을 시작하여 1995–96 시즌 말까지 클럽을 후원했다. Telewest는 1996년부터 6년 동안 스폰서를 맡았고, 에디 톰슨의 Morning, Noon and Night가 2002년에 클럽을 후원하기 시작했다. 이 연계는 2006년 Anglian Home Improvements가 선택적 3년 계약으로 시작될 때까지 지속되었다. 동시에 Ole International은 최초의 반바지 스폰서가 되었다. JD Sports의 Carbrini Sportswear 브랜드는 2008–09 및 2009–10 시즌에 클럽을 후원했다. 2016–17 시즌부터 유나이티드의 셔츠 스폰서는 McEwan Fraser Legal이었고, 2018년부터 2021년까지 Utilita가 후원을 맡았다. 유나이티드의 셔츠 스폰서는 2021–22 시즌 전에 시작하여 Eden Mill이 맡았고, 그 뒤를 이어 Quinn Casino와 Bartercard가 각각 1년 동안 후원했다. 현재 셔츠 스폰서는 Quinn Casino이다.
유나이티드는 아디다스, Hummel, Nike, Macron을 포함한 여러 공식 유니폼 공급 업체를 거쳤으며, 가장 최근에는 Erreà가 공급 업체이다.
5. 라이벌 관계
던디 유나이티드의 전통적인 라이벌은 던디 FC로, 던디 더비에서 경쟁한다. 두 팀의 경기장은 서로 약 91.44m 이내에 위치해 있다는 독특한 점이 있다. 두 팀은 UEFA의 유로 2008 유치 실패 이후 경기장 공동 사용을 고려하기도 했다. 1982-83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이먼 배넌의 결승골로 던디 유나이티드가 승리하며 리그 우승을 차지한 경기가 주목할 만하다.
애버딘 FC와의 뉴 펌 더비 또한 격렬한 경쟁 관계이다. 이 경쟁은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에 두 팀이 국내 및 유럽 대회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심화되었다.
레인저스 FC와의 라이벌 관계는 최근 스코틀랜드 축구에서 중요한 경기로 부상했으며, 경기장 안팎의 드라마로 특징지어진다. 이 라이벌 관계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던디 유나이티드가 레인저스의 지배에 도전하면서 두드러졌다. 1994년 스코티시 컵 결승전에서 던디 유나이티드가 레인저스를 상대로 승리한 것과 여러 논쟁적인 리그 경기가 긴장감을 높였다.
2011-12 시즌 레인저스의 재정 문제로 인한 강등 과정에서 던디 유나이티드가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두 팀 간의 갈등이 심화되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다른 SPL 클럽들과 함께 레인저스의 최상위 리그 잔류에 반대 투표를 했고, 이는 레인저스의 서드 디비전 강등으로 이어졌다. 당시 던디 유나이티드 의장 스티븐 톰슨은 스포츠적 정직성과 스코틀랜드 축구의 정직성을 위해 레인저스에 대한 스포츠적 처벌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62] 2012년 7월 4일 투표 결과, 대부분의 SPL 클럽이 레인저스의 잔류에 반대했고, 레인저스는 2012-13 시즌을 서드 디비전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6. 선수
던디 유나이티드 FC의 선수단은 2024년 10월 24일[63]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스 도허티가 주장을 맡고 있으며, 토니 와트가 부주장을 맡고 있다.
현재 선수 명단에는 다른 팀에서 임대되어 온 선수들도 포함되어 있다.
6. 1. 현재 선수 명단
FIFA 자격 규정에 따라 소속된 국가대표팀 국기를 표시합니다. 선수는 복수의 FIFA 비회원국 국적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2024년 10월 24일 기준 선수 명단.[63]
번호 | 포지션 | 이름 | 국적 |
---|---|---|---|
1 | GK | 잭 월튼 | ENG영어 |
2 | DF | 라이언 스트레인 | AUS영어 |
4 | DF | 케빈 홀트 | SCO영어 |
5 | DF | 비코 셰벨 | CRO영어 |
6 | DF | 로스 그레이엄 | SCO영어 |
7 | FW | 크리스티얀 트라파노브스키 | MKD영어 |
9 | FW | 루이스 몰트 | ENG영어 |
10 | MF | 데이비드 바분스키 | MKD영어 |
11 | DF | 윌 페리 | IRL영어 |
12 | MF | 리차드 오다다 | KEN영어 |
13 | GK | 잭 뉴먼 | SCO영어 |
14 | MF | 크레이그 시브발드 | SCO영어 |
15 | MF | 글렌 미들턴 | SCO영어 |
16 | DF | 에마뉘엘 아데보예가 | IRL영어 |
17 | DF | 루카 스테판슨 | ENG영어 |
18 | FW | 카이 포더링엄 | SCO영어 |
19 | FW | 샘 달비 | ENG영어 |
20 | FW | 조르트 판 데르 산데 | BOE영어 |
23 | MF | 로스 도허티 | SCO영어 |
25 | GK | 데이브 리차드 | WAL영어 |
29 | MF | 밀러 톰슨 | SCO영어 |
31 | DF | 데클런 갤러거 | SCO영어 |
39 | MF | 스콧 콘스터블 | SCO영어 |
42 | FW | 오웬 스티어턴 | SCO영어 |
70 | FW | 메샤크 우보치오마 | NGA영어 |
6. 2. 임대 선수
등번호 | 포지션 | 선수명 | 임대 구단 |
---|---|---|---|
20 | MF | 루크 볼턴 | 맨체스터 시티 |
21 | MF | 데클란 글래스 | 파틱 시슬 |
22 | DF | 키런 프리먼 | 피터헤드 |
27 | FW | 로리 매클라우드 | 사우스햄튼 |
30 | MF | 루이스 오도넬 | 퀸 오브 더 사우스 |
32 | FW | 토니 와트 | 마더웰 |
32 | MF | 아치 메이키손 | 스파르탄 |
36 | FW | 브라이언 므왕기 | 브록스번 애슬레틱 |
37 | DF | 사무엘 클리얼-하딩 | 켈티 하츠 |
40 | MF | 숀 볼랜드 | 컴벌노드 콜츠 |
41 | GK | 루아리 아담스 | 켈티 하츠 |
43 | FW | 애덤 카른워스 | 컴벌노드 콜츠 |
6. 3. 유명 선수
다음은 구단 소속으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선수 목록이다. 국적과 던디 유나이티드 FC 데뷔 연도 순으로 정렬되어 있다.국적 | 선수 | 데뷔 연도 |
---|---|---|
오스트레일리아영어 | 커티스 굿 | 2014 |
오스트레일리아영어 | 라이언 맥고완 | 2015 |
오스트레일리아영어 | 아지즈 베히치 | 2022 |
보네르섬nl | 요르트 판데르산데 | 2024 |
캐나다영어 | 제이슨 데 보스 | 1998 |
캐나다영어 | 라스 허쉬펠트 | 2004 |
에스토니아et | 헨리 아니에르 | 2015 |
핀란드fi | 믹수 파텔라이넨 | 1987 |
핀란드fi | 일마리 니스카넨 | 2021 |
가나영어 | 프린스 부아벤 | 2007 |
아이슬란드is | 시귀르두르 요손 | 1997 |
아이슬란드is | 아르나르 군라우그손 | 2002 |
이스라엘he | 얀 탈레스니코프 | 1999 |
일본일본어 | 가와시마 에이지 | 2016 |
케냐영어 | 리처드 오다다 | 2024 |
라트비아lv | 파벨스 미하듀크스 | 2010 |
북아일랜드영어 | 마이클 오닐 | 1989 |
북아일랜드영어 | 이안 젠킨스 | 1998 |
북아일랜드영어 | 대런 패터슨 | 1998 |
북아일랜드영어 | 대니 그리핀 | 2000 |
북아일랜드영어 | 워렌 피니 | 2008 |
북아일랜드영어 | 폴 페이튼 | 2013 |
북아일랜드영어 | 빌리 맥케이 | 2015 |
북아일랜드영어 | 트레버 카슨 | 2021 |
북마케도니아mk | 다비드 바분스키 | 2024 |
아일랜드영어 | 제이미 맥그래스 | 2022 |
스코틀랜드영어 | 데이비드 네리 | 1973 |
스코틀랜드영어 | 폴 헤거티 | 1974 |
스코틀랜드영어 | 폴 스터록 | 1974 |
스코틀랜드영어 | 데이비 도즈 | 1976 |
스코틀랜드영어 | 에이먼 배넌 | 1979 |
스코틀랜드영어 | 리처드 고프 | 1981 |
스코틀랜드영어 | 모리스 말파스 | 1981 |
스코틀랜드영어 | 케빈 갤러처 | 1985 |
스코틀랜드영어 | 데이브 보우먼 | 1986 |
스코틀랜드영어 | 짐 맥인리 | 1986 |
스코틀랜드영어 | 빌리 매킨레이 | 1986 |
스코틀랜드영어 | 덩컨 퍼거슨 | 1990 |
스코틀랜드영어 | 스티븐 톰슨 | 1997 |
스코틀랜드영어 | 빌리 도즈 | 1998 |
스코틀랜드영어 | 폴 갤러처 | 2000 |
스코틀랜드영어 | 찰리 밀러 | 2000 |
스코틀랜드영어 | 배리 롭슨 | 2003 |
스코틀랜드영어 | 개리 케네스 | 2005 |
스코틀랜드영어 | 리 밀러 | 2005 |
스코틀랜드영어 | 데이비드 굿윌리 | 2005 |
스코틀랜드영어 | 크레이그 콘웨이 | 2006 |
스코틀랜드영어 | 스콧 로버트슨 | 2008 |
스코틀랜드영어 | 앤디 웹스터 | 2009 |
스코틀랜드영어 | 개리 맥케이-스티븐 | 2011 |
스코틀랜드영어 | 앤드루 로버트슨 | 2013 |
스코틀랜드영어 | 로렌스 섕클랜드 | 2019 |
세네갈프랑스어 | 모르가로 고미스 | 2007 |
슬로바키아sk | 두산 페르니시 | 2010 |
슬로바키아sk | 파볼 샤프란코 | 2018 |
스웨덴sv | 외르얀 페르손 | 1964 |
스웨덴sv | 레나르트 윙 | 1965 |
트리니다드 토바고영어 | 제런 닉슨 | 1993 |
트리니다드 토바고영어 | 콜린 사무엘 | 2003 |
트리니다드 토바고영어 | 제이슨 스코틀랜드 | 2003 |
웨일스cy | 딜런 레비트 | 2021 |
유고슬라비아sh | 미오드라그 크리보카피치 | 1988 |
팻 온스타드(캐나다)와 케모코 카마라(기니)는 던디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동안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했지만, 1군 경기에 출전한 적은 없다.[1]
6. 4. 명예의 전당
2008년, 던디 유나이티드 FC는 공식 명예의 전당을 출범시키면서 7명의 창립 멤버를 헌액했다. 2009년 1월에는 6명의 선수가 추가로 헌액되었고[74], 2010년 1월에는 7명이 더 헌액되었다. 그 이후 매년 6명의 선수가 헌액되고 있다.2008 | 2009 | 2010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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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2013 | 2014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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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2017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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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역대 성적
드라이브 로 컵
준결승 탈락